■시간(Time) & 공간(Space) “시간은 흘러간다!” 우리는 보통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본래 시간이라는 것은 없다. 우리가 움직이는 것이다. (탈무드) 시간은 가장 큰 환상이다. 그것은 그것을 통해 우리가 우리의 존재, 우리의 생활을 분해하는 프리즘이며, 우리가 초시간적인 것, 이념의 세계의 것을 탐구하기 위한 인간이 만들어 논 형식이요, 사상이다. 존재해야 하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고 있지만, 최고의 이성에게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과 공간-그것은 유한한 존재에게 이용되기 위한 무한한 것의 미분(微分)이다. (아미엘) 시간이라는 것은 없다. 있는 것은 오직 무한하게 작은 현재뿐이다. 그리고 그 현재 속에서 인간의 삶이 영위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정신력을 그 현재에 집중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