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2

교회사는 슬픈역사다. 교회는 만악(萬惡)의 근원

■The so-called history of church (the history of christianity) is the history of the struggle for the achievement of the hierarchy of religious power to be enjoyed by setting up the epochal means for each era. ■소위, 교회사(the history of church, the history of christianity)는, 시대시대마다의 시대적 방편(方便)을 내세워, 누리고자 하는 종교 권력의 하이어라키(Hierachy) 쟁취의 투쟁사(鬪爭史, the History of Struggle)다. ■ God(= King, Lord) is not th..

12. 예수의 분노와 '새 술은 새 부대에 ..' 의 시대적 방편(方便)

예수는 이 땅에 평화로 오셨고, 또 평화를 위해 생명을 다 하셨다. 분열을 위해 오신것이 절대 아닌 것이다. “포도원의 일꾼 비유”,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다”, “예수를 따르려면 가족을 버려라”, 또 “가족의 불화로 서로를 갈라놓겠다” .. 등의 예수의 가르침은, 앞에서 말한대로 전시(戰時)와 같은 당시 사회적 상황에서 나온, 시대적 고통 가운데 살아가던, 예수의 갈릴리 동포(오클로스)에 대한 예수의 걱정이요, 아래와 같은 유대 상층부에 대한 깊은 분노의 표현이었다. = Jesus said, "Perhaps people think that I have come to bring peace upon the world. They do not know that I have come to cast 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