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지박(無名之樸) : 노자의 도덕경 제37장 *무명지박(無名之樸) : 樸(통나무 박),朴(후박나무 박) 노자의 도덕경 제37장 樸 = Potentiality를 지닌 Chaos이며 스스로 존재하는 Nameless의 신(God)으로 말하기도 하는ARCHE(自然 : 원형,본질,IDEA)이다. ‘자연自然’ = ‘본래의 모습’, ‘처음 그대로, 스스로 존재하는 모습이나 상태 ’ 나린푸실 이야기/철학 이야기 202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