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쓸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었던 시대의 소위 "문맹자들의 성서"란, .... 도상학자(iconologist) 앙드레 그라바(andré grabar)가 말하는 바로 기독교 미술품입니다. #그림책_신학 ■문맹자들의 성서 1. 읽고 쓸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었던 시대의 소위 "문맹자들의 성서" ( 나린푸실 이야기/신학 이야기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