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이룰 수 없는 을 "작가적상상력" (Writer's imagination)을 가지고 '끝판왕'으로 만들어 낸 것이, •유토피아(Utopia)고, •종교(Religion)다. ■유토피아(Utopia)는 토머스 모어 (Thomas More)의 독점물이 아니다. 고대중동지역의 신화에 나오는 삼층천(三層天)을 말했다던 기독교 창시자, 바울(Paul) ■특히 일찌기 이데아(Idea)사상, 그 이데아 세계의 행복을 추구하는 이상 국가관을 주장한, 플라톤(Plato) 역시, 궁극적인 것은 유토피아다. 말하자면, 현실에 이룰 수 없는 공상적 세계관의 끝판왕을 작가적상상력(Writer's imagination)으로 만들어 낸 것이 갈 수 없는 나라 (Intangible world or Dimension, 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