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신 바알은 여러 지역에서 숭배되었습니다. 여호와는 그 중의 하나이다.” DER SPIEGEL 의 Archiv(유료페이지) 원제목은, 거짓말 성서... 바알(Ba'al) 가나안에서 풍요의 신으로 숭배를 받으며, 사람들의 섬김을 받았던 바알은, 높은 곳의 왕이란 뜻의 바알제불이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본래 이름은 하다드[Hadad, 아카드의 '아다드'] 입니다. 흔히 바알은 고양이와 인간 그리고 두꺼비의 머리를 지닌 모습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바알(Baal) - 지옥을 지배하는 대악마이자, 풍요의 신이었던 바알 바알(영어: Baal, Ba'al, 팔레스타인어로 '주인, 왕'이라는 의미)은, 고대 가나안인들이 숭배하던 풍요와 폭풍우(暴風雨)의 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