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복, 사회체제 박살내기, 사람이 태어나 가장 먼저 소속되는 최소한의 사회단위인 가족까지도 분열시키는, 그 당시 페미니스트로, 예수를 생각하는 것일까 ... 목적을 위해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리고 본인들 스스로가 대의를 가진 선(善, Good Deeds)이라고 끊임없이 사람들을 혼동시키며 선동하고 저지르는 테러리스트와 다름없는 페미니스트 ... 그들은 남성중심의 가부장적인 사회를 일단 ‘절대악’으로 상정하고, 그 악으로 부터 숭고한 일을 한다고 우겨대며 그 선(善?)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윤리적 저지선의 한계도 없이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보는 무리들이다. 페미니스트가 주장하는 그 ‘절대악’에 대항하여,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폭력과 탄압들로부터 여성을 지켜내어 구원하겠다는 것이 슬로건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