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가데스바네아 3

참조- 2, [광야의 공포로 부터 나온,야훼신앙] ※침례(세례)의 기원(the Origins of Baptism)

■광야의 공포가 만들어 준, 신(神, God)→야훼(YHWH) 1. 역사든 소설이든 간에 Near East(근동)지방에서는, 부족(민족)간에 싸움(전쟁)은 그들의 신들간의 전쟁이라 믿었기에 전쟁에 패한 무리는 승리한 무리의 신을 섬겼다고 ... 그래서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고도 .. 이스라엘 사람들 역시 바알(Baal), 마르둑 여러신들을 섬겼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특정한 외모의 소를 아피스(Apis)라고 부르며 태양신의 현신(現神, EL's Avatar→ incarnation)으로 숭배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일대 역시 황소(숫소)는 바알이나 최고위 신(God) 엘(EL)의 상징으로 암소는 이슈타르, 인안나(수Inanna, 아Ishtar : 아스타롯)의 상징으로 쓰였다. 고대 그리이스 제..

6-5 어떻게 모세의 무리들이 40년간을 시나이 광야에서 생존할 수 있었을까?

6.5 (이집트 왕국과 힛타이트 제국) 그리고 유목민도 아닌, 모세의 무리들이 출애굽하여 40년간을 시나이에서 살아갈 수 있었던 까닭? ■아모리족의 수메르 칼데아 Ur 사람, 아브라함의 우르에서 하란, 가나안으로 가는 이야기와 같은, 그 이야기의 짝퉁같은 이집트 고센땅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셈족(Semites)의 모세의 출애굽 이야기, 1. 히브리 무리가 평탄한 지중해 연안 길을 버리고, 시나이 반도 아래 드라이한 돌밭 광야 지대를 따라 탈출했을까 ..... 2. 이집트 18왕조를 연 아흐모세 1세 (=네브페흐티레: Neb-Pehty-Re, “주(主), 의 아들" 라는 뜻) 는, 15왕조 힉소스- 이집트 왕조를 정복하고 그들을 시나이쪽으로 쫓아냄. ㅡ 이전에 히브리족의 전신인 가나안족인 힉소스족이 이집트를..

4. 출애굽의 전단계 -1

■출애굽 전단계 -1  "내 백성을 보내라."   (출애굽기 5장 1절)  .. 라는 이스라엘 하나님이라는, 야훼의 분부가 토라(Tora)의 출애굽기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야곱족속의 후손이 고센(애굽)의 북부에서 400여년이 지나 인구도 엄청나게 불었다.  그러나 이들과 brothership이 있던 왕조(힉소스 파라오 15/16왕조)가, 상이집트에서 하이집트로 밀고 올라온 원-이집트(카모세 17왕조)에 의해 북쪽으로 밀리게 되었고,새롭게 등장한 이집트 신왕조, 18왕조를 세운 아흐모세(1550 -1525, 카모세의 동생))에 의해 이집트 땅에서 완전히 축출되었고, 그때는 오래지 않아 히타이트에게 멸망당한, 인도아리안계의 미탄니 왕국이 아직 강대했기에, 16왕조 무리는 동쪽으로 향했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