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음악 이야기

나는 너를 사랑하다 죽고프다 ..... 그때가 다시 온다면

Narin Pusil 2022. 5. 20. 14:57

나는 너를 사랑하다 죽고프다 .....

 

난 그때 너를 품어보고 싶었지

그건 아주 오래전 일이었지

넌 아마 나를 기억하지 못할거야

그래서 너한테 알려 줄 말이 있거든

그건 아주 짧은 말이야

'나는 죽는 날까지 너를 사랑하고프다' 라는 말이지

 

 

 

너는 내가 정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

그래 나도 그렇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내 주변 상황이 나를 그리할 수 없게 만들었지

내가 지금 지니고 있는 맘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너를 위해 모든 것을 그때 주어 버렸어야 했었던거지 

그때 니가 돌아서서 떠났을 때

나는 태연한 척 했었지 .... 맘이 아팠지만 말야....

 


하지만 죽는 날까지 널 사랑할거야

그땐 내 맘을 몰랐어

알아야 했을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때가 다시 온다면

난 절대 널 보내지 않을거야

 

 

나는 죽는 날까지 너를 사랑하고프다

내가 너를 품고 함께 있었으면 좋으련만....

조금씩 점점 달콤한 시간속으로 말야

나는 죽는 날까지 너를 사랑할거야

너를 .. 사랑하다 .. 죽고 .. 싶다 .. 고 .....

 

 
 

"I'll Love You Till The Day I Die"

 

I only saw you once
And that was a long, long time ago
You probably don't remember me
But I thought I'd let you know
That one short conversation
Is still the reason why
I'll love you, till the day I die

You knew I was an honest man
I guess I knew it too
But if I'd known then what I know now
I'd trade it all for you
And when you turned and walked away
I didn't bat an eye
But I'll love you, till the day I die

I didn't know my heart back then
What was there to know
If I could do it all again
I'd never let you go
Twenty minutes, twenty years ago
Is still the reason why
I'll love you, till the day I die

In case I still might sleep with you
In some sweet by and by
I'm gonna love you, till the day I die
I'm gonna love you, till the day I die

 

윌리 넬슨(Willie Hugh Nelson, 1933년 4월 29일 ~ )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Carole King의 성공적인 1961년 히트작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는 그녀와 그녀의 고인이 된 남편 Gerry Goffin이 쓴 것.  The Shirelles가 부른 이 노래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