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

하나님 왕국(나라), the kingdom of God

Narin Pusil 2021. 11. 29. 09:43

 

  ■ the kingdom of God,When the word began to be used,

It was the monarchy.So it was likened & expressed God to the king.

□ 하나님의 왕국,그 단어가 쓰이기 시작한 때가 바로 왕정시대였고,

그래서 신을 왕의 모습에 비유했던 것이다.

 

 

"For behold, the kingdom of God is in your midst.(Luke17:21)"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는 여러분들 마음과 여러분들 사이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the Kingdom Of God??

It was one of inevitable symbolic expressions

due to the limits of thought of the Monarchy Era.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그 말은,

왕정시대의 사고의 한계에서 나온어찌할 수 없었던 그 시대의 상징적 표현들 중에 하나였다.

 

William Tyndale was the first to translate the Greek Bible into English. 

It was the monarchy, when Henry VIII ruled England.

So he was expressed God (the nation) as a king (kingdom),

who owned and ruled everything. 

최초로 헬라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한 윌리엄 틴데일

그때는 헨리 8세가 영국을 통치하던, 왕정시대였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국가)을, 모든 것을 소유하고 통치했던, 

왕(왕국)으로 표현했던 것이다.

 

 

■ Therefore, the above verse has the following meaning.

따라서 위의 누가복음 귀절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At that time, not only Jesus but also the people always said "Shalom"

when they met each other.

당시에는 예수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서로 만나면 항상 "샬롬"이라는 인사를 했다.

 

"Shalom!, Love&care each other and Peace be with you".

When it comes, you have warm relationship(s) with each other

because (the kingdom of)God is already in your midst.

"안녕하시지요?서로를 돌보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평화!!"....

평화가 오면, 그때는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에 그리고 여러분들 사이에 임해있기 때문 입니다.

 

■ The kingdom of God = God's Peace = Interaction with each other

하나님의 왕국의 의미는, 하나님의 평화를 말하고

우리 서로간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그때를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