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음악 이야기

Love Me Tender

Narin Pusil 2021. 9. 30. 14:20

 


■Love me tender,

엘비스 프레슬리가 그 영화에서 사랑을 고백하며 부르던 모습이 떠오른다.

결국, 총격전 끝에 악당을 물리치고 죽어가던 그 장면 ...

" 부드럽게 날 사랑해주세요,
당신이 온전한 내 인생을
만들어 주었고, 그런 나는
영원히 당신과 헤어지지
않겠어요 ...."

 

 

 


■아일랜드 감성의 소년가수 Owen Mac이 리바이벌 했다.
https://youtu.be/3PF_L8DMcT8

 

 

 

 

Love Me Tender (1956) Original movie 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