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Eva Cassidy 3

■I Wandered By A Brookside

■인생의 환희를 보았다. 물레방아가 있는 개울가를 여기저기 돌아 다니던 동안 흘러가는 물들은 아무 소리 내지 못하고 있었다. 섬찟한 엄청 커다란 드릅나무 그늘에 누웠다. 풀벌레나 새소리 마저도 멈춰 있는데 내 심장의 고동소리만이 나를 흔들고 있었다. 침묵속에서 눈물이 터져 나오던 그때 누군가가 뒤에 있음을 느꼈다. 내 어깨에 따뜻함이 느껴지던 그때, 그(녀)는 나를 천천히 끌어 안았고 ... 침묵이 또 흘렀다. 그때, 나와 그녀의 심장의 고동소리가 숲을 움직이고 있었다. ■I Wandered By A Brookside Lyrics(Trad) I wandered by a brookside, I wandered by a mill. I could not hear the water, the murmuring w..

What A Wonderful World. 이 세상이 얼마나 멋진곳인지요 ....

"What A Wonderful World" 저기 푸른잎으로 손짓하는 나무가 보이는 곳에 빨간 장미도 있네요.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피어나는 나무들과꽃들을 봅니다. 가만히 생각하면 이 세상이 얼마나 멋진곳인지요 .... 또, 저기 푸른하늘 저 높이 뭉게구름이 떠있네요. 너무 복스러운 하루가 아니겠어요. ... 정말이지 ...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혼자 되네이고 있네요 ..... 저 하늘에 떠있는 무지개가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속에도 나타납니다. 그래서인지 서로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사랑합니다" 라구요. 그리고 우는 아기소리가 들리네요. 앞으로 이런 자연의 소리를 보고 들으며 커가겠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멋진 세상 아니겠어요, https://youtu.be/p-T6aaRV9H..

카테고리 없음 2021.06.25

I Wandered By A Brookside 개울가, 여기저기 돌아 다녔지만....

youtu.be/y5xWmYMnKUs 물레방아가 있는 개울가를 이리저리 돌아 다녔지만 흘러가는 물들마저 아무 소리 내지 못하고 있었다. 섬찟한 엄청 커다란 드릅나무 그늘에 누웠다. 풀벌레나 새소리 마저도 멈춰 있는데 내 심장의 고동소리만이 나를 흔들고 있었다. 침묵속에서 눈물이 쏟아지던 그때 누군가가 뒤에 있음을 느꼈다. 내 어깨에 따뜻함이 느껴지던 그때 그녀는 나를 천천히 끌어 안았고 ... 침묵이 또 흘렀다. 그때, 나와 그녀의 심장의 고동소리가 숲을 움직이고 있었다. youtu.be/A9XAvJeTD4U I Wandered By A Brookside Lyrics (Trad)Tune Barbara Berry I wandered by a brookside, I wandered by a mill. I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