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사랑하다 죽고프다 ..... 난 그때 너를 품어보고 싶었지 그건 아주 오래전 일이었지 넌 아마 나를 기억하지 못할거야 그래서 너한테 알려 줄 말이 있거든 그건 아주 짧은 말이야 '나는 죽는 날까지 너를 사랑하고프다' 라는 말이지 너는 내가 정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 그래 나도 그렇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내 주변 상황이 나를 그리할 수 없게 만들었지 내가 지금 지니고 있는 맘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너를 위해 모든 것을 그때 주어 버렸어야 했었던거지 그때 니가 돌아서서 떠났을 때 나는 태연한 척 했었지 .... 맘이 아팠지만 말야.... 하지만 죽는 날까지 널 사랑할거야 그땐 내 맘을 몰랐어 알아야 했을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때가 다시 온다면 난 절대 널 보내지 않을거야 나는 죽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