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알렉산더 2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

유럽에 로마가, 동아시아 중국에 한나라가 있다면, 중동에는 페르시아가 있다 https://youtu.be/E9rs9Ssma_4 고레스왕 이후에 페르시아에는 10명의 왕(샤한샤shâhân shâh,王中王) 연대표 샤(페르시아어: شاه, 영어: Shah)는 페르시아어로 왕이라는 뜻이다. 고대 페르시아어의 흐샤야시야(χšāyaθiya)에서 유래됐다. 원래 이란 계통 군주 칭호였지만, 이슬람교가 창시된 이후 이란과 이슬람 문화 영향을 받은 튀르크족 인명 등에 사용했다. 샤한샤(페르시아어: شاهنشاه)는 왕중왕(황제)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다른 말로 파디샤(Padishah)가 있다. 이란의 마지막 샤였던 모하마드 레자 팔레비는 제위 기간 동안 샤한샤라는 칭호를 썼다. 체스, 체크, 체크메이트라는 낱말이 샤..

12. 예수의 분노와 '새 술은 새 부대에 ..' 의 시대적 방편(方便)

예수는 이 땅에 평화로 오셨고, 또 평화를 위해 생명을 다 하셨다. 분열을 위해 오신것이 절대 아닌 것이다. “포도원의 일꾼 비유”,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다”, “예수를 따르려면 가족을 버려라”, 또 “가족의 불화로 서로를 갈라놓겠다” .. 등의 예수의 가르침은, 앞에서 말한대로 전시(戰時)와 같은 당시 사회적 상황에서 나온, 시대적 고통 가운데 살아가던, 예수의 갈릴리 동포(오클로스)에 대한 예수의 걱정이요, 아래와 같은 유대 상층부에 대한 깊은 분노의 표현이었다. = Jesus said, "Perhaps people think that I have come to bring peace upon the world. They do not know that I have come to cast 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