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도라지꽃이 피고지는 것이나, 인간의 삶과 죽음은, 구름의 생멸(生滅)과 같다고 고백했던, 불가의 어떤 선사.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하숙생'의 노랫말을 지은 방송인 '김석야'도 그렇게 고백 했었다. . https://youtu.be/vVyO8iOFBbw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 https://youtu.be/VYxbm_jByHQ 나린푸실 이야기/음악 이야기 202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