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갈릴리 바다위를 걸어가다 2

회개하라구요?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 (막1:15) = 평화가 여러분의 안과 밖에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입니다. 구습(old customs)을 버리고, 새로운 의식의, 나, 예수 가르침을 따르십시요. ▪︎회개(metanoia: 탈바쿰)하라. = *살불살조(殺佛殺祖) = 사탄아 물러가라 = 마치 갈릴리 바다위를 걸어가는 용기를 내라. ▪︎Jesus came to us to show his Peace, not to show the kingdom of God, moreover not to die for us. ■*살불살조(殺佛殺祖) = 바른 견해를 얻고자 한다면, 결코 어떤것에든 미혹(delusion) 당하지 말아야 한다. 부처(god, deity), 조사(祖師 : 교주..

유대주의 관습적 사고와 사탄아 물러가라

■기독교라는 종교가 구습(old custom) 이라는 배설물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기에 그렇다. ■그처럼 유대주의 관습적 사고에 매몰되어 있는 베드로를 안타깝게 보시고, 예수는 외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철저한 토론문화가 없는 대학이라는 것은, 먹거리터를 찾아 헤메이는 하이에나를 길러내는 학원에 불과하다. ■테제에 반테제 토론이 없는 신학교는, 먹거리터 보존을 위한 교회문화 전수학원에 불과하다. ■그래도 교회라는 먹거리터 나와바리를 굳건히 해야하기에, 교회 총수 각자 표밭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고 .....술수를 써서라도 말이다. ■새 하늘 새 땅, 그 신세계(New World), 그 새로운 지평을 향해, 갈릴리 바다위를 걸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