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Jimmy Capps, Great Country Western Guitarist

Legendary Nashville Guitarist Jimmy Capps Dead at 81 on Numerous Country Hits, Dies at 81(1939- 2nd June 2020)In addition to his prolific work as a studio musician, Mr. Capps was a member of the Grand Ole Opry’s house band for more than 50 years.Jimmy Capps at his induction into the Musicians Hall of Fame in Nashville in 2014. By his count, he played on more than 500 recording sessions a year at the peak of his career.Credit... 

 

 

 

James Dixon Capps는 1939 년 5 월 25 일 노스 캐롤라이나 주 페이 엇빌에서

Alice (Stevens)와 Thomas Capps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트럭 운전사 였고 그의 어머니는 주부였습니다.

세 아들 중 막내 인 Mr. Capps는 N.C. 근처의 Benson에서 자랐으며,

초기에는 챔피언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삼촌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는 12 살에 첫 기타를 받았으며 10 대에 걸쳐 지역 라디오 쇼에서 연주했습니다.

1958 년에 그는 기타리스트 Paul Yandell이 육군에 징집되었을 때

Louvin Brothers와 함께 일하기 위해 Nashville로 이사했습니다.

 

youtu.be/CW-yohnKXCE

한 친구가 이전에 Louvins의 소재를 연주한,

노스 캐롤라이나 듀오의 기타를 연주했던

Mr. Capps의 오디션을 주선했습니다.

Capps는 1962 년 육군에 입대 할 때까지 Louvins와 함께 일했습니다.

복무를 마친 후 그는, 형 Ira와 헤어진 후

솔로 경력을 시작한 Charlie Louvin에게 다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노래 부르는 Wife 미첼에게 반주 해주는, 지미.

1967 년 Capps는 Grand Ole Opry에서 정규 리드 기타리스트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70 년대 초에 수요가 많은 세션 플레이어가 된 후 그는 1990 년대까지 이러한 이중 경력 트랙을 유지했습니다.

2018 년에 Capps는 조연 음악가로서의 평생 경력을 바탕으로 "The Man in Back"이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출간했습니다. 그는 2014 년 내슈빌의 뮤지션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RIP Jimmy Capps 

 

Jimmy Capps - The Natchez Trace

The Church Homecoming
Mark Bishop
Possum Run Music/BMI/ Centergy Music/ BMI

 

There'll be a homecoming some morning
When Jesus calls us away
I'll see mother and daddy
Lord I am ready
For Heaven's homecoming day

Precious ones have gone on before
our Lord waits for no man
Salvation will gain us
a ticket to see them
and a place in God's final plan

 

 

일요일 아침보다 더 달콤한 느낌은 없다. 그 작은 시골 교회에 가족이 모일 때 친구와 이웃이 시온의 노래를 불렀을때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가치있는 모든 것을 위해 그 피아노를 연주했다. (합창) 그들은 "할렐루야!"를 불렀습니다. 하루 종일 노래 할 때 그리고 지상에서의 저녁 식사, homecoming day에서, 우리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후라이드 치킨 냄새가 나고, 웃음 소리가 들리고 우리 아이들 모두가 함께 놀았습니다. 그 당시의 삶은 단순했습니다. 나는 회중이 노래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어요. 나는 여전히 설교자가 구원을 설교했던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도 본적 없는 한 남자가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가 제단에 무릎을 꿇었을 때 그의 가족은 울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주님께서 내려 오셨을 때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추신) 그리고 모두가 모두를 사랑하는 것 같았습니다.  the church homecoming에서 우리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youtu.be/bWof7DV90ZI

Too Late For Roses ... Tribute to Jimmy Capps

 

Country Music lost another great man and icon this week. Jimmy Capps. If you don’t know his name or face, you’ve definitely heard his incomparable talent playing the guitar on so many chart-topping and recognizable songs over the past 60 years. There’s no style this man could not play. Incredible is an understatement. And as talented and gifted as he was musically, doesn’t even come close to the kind of generous, loving, giving, caring, Christian man, he always was to everyone he met. Our prayers of comfort and healing to his wife, Michele, and his family. We were blessed to call you friend. Thank you for all the music you gave us. Rest easy, Sheri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