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어느듯 해지고 어둠이 쌓여 오면
서글픈 눈물은 별빛에 씻기네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그대여 내 사랑 어데서 나를 보나
잡힐듯 멀어진 무지개 꿈인가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Plaisir d' amour"(= "Pleasure of love")는 1784년 Jean-Paul-Égide Martini(1741–1816)가 작곡한 고전적인 프랑스 사랑 노래입니다. 그것은 그의 소설 Célestine에 나오는 Jean-Pierre Claris de Florian (1755–1794)의 시(詩)에서 가져왔습니다.